글로벌 트렌드 예측 기관 WGSN이 오는 7월 3일,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in-cosmetics Korea 2025에서 세미나 연사로 참여해 뷰티 브랜드와 제조사를 위해 <2027: 성분 트렌드 전망>을 공개합니다. [사전예약 바로가기]

‍

‍

WGSN의 이희선 세일즈 헤드는 이날 3층 세미나실 317호 마케팅 씨어터에서 <2027: 성분 트렌드 전망>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, 소비자의 정서 변화와 글로벌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선정한 8가지 핵심 성분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입니다.

‍

이번 발표에서는 ‘레티놀’처럼 익숙한 성분의 재부상과 함께, 민감성 소비자를 겨냥한 순한 대체 성분 등 새로운 제품 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공개됩니다. 

‍

세미나 외에도, 7월 2일~4일 3일간 코엑스 2층 V51 WGSN 부스에서는 성분·패키징 트렌드 리포트 열람 존과 브랜드 맞춤형 데모가 함께 진행됩니다. 제품 콘셉트, 마케팅 포인트 설정 등 실무 단계에서 필요한 자료를 체험하고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.

‍

WGSN은 앞으로도 국내외 제조사 및 브랜드와 함께, 소비자의 감정과 니즈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트렌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. 2027년을 준비하며, 여러분의 제품과 브랜드에 미래 전략을 더하고 싶다면 지금 WGSN에 문의해 주세요.

‍

‍

‍